반갑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한국 서울에 살고있는 2005년생 명랑하고 천진난만한 12살 소년의 

미국 사립초등학교, 그리고 미국 홈스테이 가정 체험기를 기록하고자합니다. 

영어공부는 5살부터 시작했지만 시작부터 서툴고 어설펐고 지속적이지 못했으며 일주일에 한번 학습지와 초등 3학년부터 한국공립학교의 영어교과과정정도로 준비라고 할수도 없는 수준의 영어로..

요즘 한국의 아이들 영어공부 수준에 비하면 영어 구사력은 지극히 평범이하인 아이의 체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