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1 미국홈스테이가정 및 사립초등학교 배정 



유학에이전시로부터 준영이가 미국에서 머무르게될 

미국홈스테이 가정 및 사립초등학교가 배정이 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한국에서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낼때 대부분의 부모가 

집 근처 공립에 보내고, 여유가 있는 가정은 사립 

및 국립 초등학교를 보내게 된다. 



자녀가 다니게될 초등학교에 대해 관심도가 높은 부모들은

 미리 아이가 다니게될 학교 인근에 거주지를 정착하는 경우도 다반사.



그러다보니, 아이가 다니게될 학교 정보 수집이 필수인데,

한국에서도 부모가 관심을 두어야만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필요한 정보들의 수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미국의 현지물정을 전혀 모르는 부모다보니

유학에이전시에서 정해주는대로 따를수 밖에는 없지만..



그리고 현실적으로 아이와 재정적인 상황들의 고려, 

유학에이전시에서 제안해주는것이 최선의 선택일 가능성이 높지만, 



유학에이전시에서 제공하는 정보외에, 

우리 아이가 다니게될 미국사립초등학교에 대한 

정보가 궁금했다. 



그래서, 여기저기 웹서핑하다가  

미국 학교 평가정보를 얻을수 있는 요긴한 사이트 

를 발견하였다. 


https://niche.com/


유학에이전시에서 제안한 학교를 

https://niche.com/에서 검색해보니

전체 학생수가 157명 정도 되는 소규모의 

카톨릭 사립 초등학교였다. 

선생님 한명당 14명의 학생비율, 

백인비율이 94%

아시안이 1% 





아무래도 영어실력이 미흡한? 우리아이 실력에

적당한 소규모 인원의 학교인듯 하다.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우리아이 성향에 맞추어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는 앨리아슨 가족이 배정되었다. 

그리고, 그가족의 아이가 다니는 같은 학교에 

우리 준영이도 배치가 되었다. 



보통, 유학에이전시에서는 몇몇 학교를 확보하고, 

그학교내에 학부모들에게 홈스테이 가정을

제안하고, 연결해주는것 같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성향상 워낙 경쟁적인 면이 많다보니

타고난 것인지,,그렇게 길러지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러한 면에 있어서 예민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미국홈스테이 가정 배정시, 

홈스테이 가정의 아이와의 연령도 고려해야할 

사항중 하나이다.



다행히도 우리 준영이가 지내게될

홈스테이 가정의 아이는 우리 준영이보다 어린나이의 동성

같은 나이가 아니면 괜찮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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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smom

[2005년생 12살 초등5학년, 명랑 천진난만 소년]과 [그 소년의 팬클럽 회장겸 엄마]의 미국 사립초등학교 교환학생 & 홈스테이 체험기

,

20160722 유학에이전시 배정 신청서 작성 




유학에이전시에 착수금을 입금한지 2일만에 도착한 미국초등학교 어학연수 및 미국홈스테이가정 배정 신청서. 


Student Applycation의 항목구성은, 


1.family information(연락처, 주소)

2.student information(성별, 생일, 연락처 등)

3.mother & father information(직장, 직책 등)

4.other family members

5.honors and awards

6.personality

7.health information(복용중인 약, 알레르기 등)

8.student questionnaire 

9.parent questionnaire


등등이다. 


이 서류내용을 바탕으로 가족과 아이의 성격, 성향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이 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유학에이전시에서 아이와 잘 맞을것 같아보이는? 미국사립초등학교와 미국 홈스테이 가정을 배정해주게 된다. 



아무래도 영어로 작성을 해야하다보니 의미전달에 오류가 있을까 조심스러웠다.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번역기를 돌려가며 작성하다가..

결국 포기 하고 유학에이전시의 번역담당 직원에게 

내가 한국어로 작성한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주시도록 

도움을 청하였다. 



번역도 번역이지만, 내용이 더욱 중요하다.

어린 아이의 미국 홈스테이 가정에서의 적응을 돕기위해서 아이의 세세한 정보를 미리 정리를 해두는것이 좋다. 



일컨데, 여가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는것을 좋아하는지, 

공부습관은 어떤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아이의 성향 등...



보통 제출까지 1주일 기간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고

하루에 몰아서 작성하기보다는 3일정도로 나눠서

작성하고, 리뷰 및 추가사항들을 기록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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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유학에이전시에 초등미국어학연수 착수금 입금완료 



부모와 아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겠다는 마음을 결정하기까지가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하다. ^^;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때만 알아보았어도 참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학에이전시에서의 아이 영어레벨테스트 결과가 거의 바닥이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미국생활 적응을 위해서 영어를 좀더 준비하고 

갈수 있는 시간적인 여력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유학에이전시만의 영어레벨테스트 툴이 별도로 있었는데, 

사실 어떠한 문항으로 구성되어있는지 확인은 해보지 않았으나, 

67점 만점에 우리아이는 28점었다고 한다. ^^:;



이정도 실력이면 보통의 경우는 영어습득을 좀더하고 유학을 가게끔 하지만, 

아이가 5학년이다보니 미국어학연수 후 한국학교에 다시 적응할것을 생각해볼때

더는 늦출수가 없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영어바다에 퐁당 빠드릴수 

밖에 없다고 표현하심..



여하튼, 아이를 미국에 보낼 마음의 결정이 되었다면 이제, 유학에이전시에 

초등미국어학연수 진행을 위한 착수금을 입금할 단계 



이단계에서부터 유학에이전시는, 

아이 영어실력에 맞추어서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갖춰진 아이는 

좀더 규모가 큰 사립 학교위주로

영어실력이 부족한 아이는 

되도록 작은 규모의 사립 학교위주로 알아보게 된다고한다. 



규모가 작은 사립 학교는 아이의 학교적응에 보다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학교가 정해지면, 학교 인근의 홈스테이 가족이 정해지는 

순서를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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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아이가 미국유학을 가보겠다고 

마음의 결정을 한날 



유학에이전시에서 영어레벨테스트를 하고 나서, 친구들과 놀면서 주말을 보냈던 

아이가 완강하게 미국유학은 안가겠노라며 돌아선터라 ...



아무래도 친구들과 지딴애도 고민이 되어 의논을 많이 했더랬겠지..? 

그리고 친구들과 이렇게 신나게 놀수 있는 즐거움을 포기해야하니

아쉬웠겠지? ^^:;



아이의 반응을 보니..아무래도 미국유학은 힘들겠구나..싶기도했고

억지로 보내려한다해서 갈 아이도 아닐뿐더러

억지로 보내졌다하더라도 아이의 심정이 어떠할까 싶어서..

아이가 원치 않는다면 굳이 억지로 보내려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 역시 우리아이보다 더욱 갈팡질팡ㅜㅜ

우리 요 동글동글동그리 귀여운 내너구리를 어디 그 먼 미국에 혼자 보내랴..

유학에이전시에서 홈스테이가정을 여러가지 시스템으로 안전한가정으로

선별한다고했지만, 혹시나 가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어쩌지? ㅜㅜ



했지만,,,사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앞으로는 더욱 결정하기 힘든 연령이 되겠다 

싶어 마지막으로 아이를 설득하는 카톡메세지를 보냈다. 

미국유학이 너에게 여러가지 변화의 계기와 기회가 될수 있음에 대해서,,,





출근해서 하루종일 준영이가 엄마가 보낸 메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고, 어떻게 마음을 결정할지 무지 궁금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아이가 마음을 돌릴가능성이 낮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날 저녁 뜬금없이 한번 가보겠다. 하길래 어찌 된일인지? 

왜 마음을 바꾸게 된것인지? 물었더니,,,



 태권도 사범님과 얘기를 나누어보았나보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는 

자세히 얘기를 하지 않는 아들내미라..당시에는 알길이 없었지만~

 여러가지 걱정이 산적해있지만 아이가 가겠다는 결정만으로도 반가웠다. 

그러면서도 두려웠다. ㅜㅜ



하지만, 자기 한번 미국에 가보겠다고 말하면서.. 덧붙이는 우리 준영이의 

말에 더욱 걱정을 일부 덜었다. 

"어차피 길어야 1년보고 그후에는 다시 안볼미국애들이잖아? 

창피해하지 않고 영어 할거야."



12살 아이를 먼 타지 미국에 보내겠다 결정한 엄마도 무모하지만, 

그엄마의 그아들인가? ^^:;;



그런데, 준영아...1년후에 그친구들하고 다시 안볼생각보다는

계속 연락을 하고 지냈으면 하는데?? ^^:;하는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요얘기는 나중에..현지가서 친구들과 지내보고 하자 싶어 참았다. 



미국은 새로운 학기가 9월에 시작될테니

겨우 2달밖에 안남았다...

이제 유학에이전시에 준영이의 미국유학진행을 

서둘러달라고 해야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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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유학에이전시 영어레벨테스트 및 상담 



추천받았던 유학에이전시와 대치동 인근 위치한 관리형 

유학에이전시&미국 현지 유학에이전시 3개정도 비교후 

마음이 가는 곳은 역시 추천받았던곳. 



이 기관을 통해 이미 조기유학을 다녀온 엄마를 우연히 알게되어 

실후기를 들었던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고 또 유학에이전시의 상무님께 

들었던 이 기관의 교육철학등으로 마음의 결정을 하였다. 



단지 초등학생아이를 미국현지에 조기유학을 하게 해주는 알선기관으로써만의 

역할이 아닌, 아이의 미래를 염려하고 아이를 위한 교육등에 관심을 두고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에게는 어떠한 결정을 할때는 지금 상황과 함께 미래의 상황도 고려해야함을 

알려주었다. 좀더 합리적인 결정을 하기위해서는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해야함을 터득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미국 조기유학을 가고싶다하여 모두 갈수 있는것은 아니니 가서 레벨테스트 

및 다녀온 아이들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고 

우리 아이를 데려가보았다. 




유학에이전시에서의 영어레벨테스트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이의 실력이 당연히 과히 좋지는 않았다. 올해 1월에만 상담을 왔어도 

조금더 영어실력을 쌓고 가자고 하겠지만, 

현재 아이의 한국교육과정상 그럴만한 여유의 시간이 있지 않으니 

유학에이전시에서는 우선 부딪히는것이 좋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첫아이다보니 둘째는 마냥 이쁘기만 하다면 첫째아이에 대해서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각별한점들이 참 많다,  이 아이를 미국에 1년간이나 

떼어놓는다는 이런 무모한 생각을 하는 내가 과연 정상인가? ㅎㅎ 

싶은 생각도 들정도였다. 




주변에 또다른 교육관련 전문 지인은 두아이를 모두 한국에서 홈스쿨링을 하셨고, 

두아이를 모두 아일랜드와 독일로 현지 홈스테이 유학을 보내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 여러가지 상담을 길게 하였다. 좋은 기회긴 하지만 아이가 

너무 어리지 않겠나 라는게 선생님 의견. 


선생님도 친언니가 미국애틀란타에 거주하시지만 자신은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같이 아이를 미국에 조기유학보낼 생각은 꿈도 꾸지 않으셨단다. 



준영이는 유학에이전시의 영어레벨테스트 및 상담받을날 나와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비행기는 몇시간이나 타느냐 얼마나 있어야

 하느냐 미국은 어떤나라이느냐..등 하더니 짧게라도 한번 다녀와볼까? 했더랬지만...



친구들과 함께 늘 그러했듯 핸드폰 게임, pc방 등으로 주말을 보내더니 

다시 완강하게 안가겠다고 버틴다. 



엄마도 네가 안가겠다면 억지로 보낼 생각은 없다고 하였지만 어쩐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가게될 경우의 장점을 위주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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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유학에이전시 선별 및 1차 상담


1. 정보 구하기


1) 인터넷 서칭

우선 교육특구 대치동인근에 위치한 유학에이전시들 위주로 초등학생 조기 유학정보를 구하기 시작했다. 제일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에 인터넷 서칭. 인터넷 서칭을 해보면 대부분이 유학에이전시들의 홍보성 글들이어서 선별이 쉽지 않았다.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ghvm33 미학모 북미영어권 유학 어학연수 준비자료 모음에서 실후기등이 좀 도움이 되었다. 


2) 오프라인 직접 상담

워킹맘이다보니 하루 휴가를 내고 이동 동선을 고려해서 대치동에 위치한 유학에이전시들 네이버 지도를 보고 상담받을 몇군데를 선별해보았다. 


상담예약을 하기전에 전화상으로 전화 응대 방식, 설명내용 등으로 서비스 친절도? 등을 선별해서 고객친화적인 곳 몇군데로 직접 상담 예약 완료. 그리고, 교육관련 전문가에게 추천받은 한곳과 비교하였다. 




2. 몇군데를 상담하고 보니..


교육전문가가 소개해준 유학에이전시와, 대치동 유학에이전시, 그리고 까페에서 알게된 현지 유학에이전시 등 3군데의 교육서비스 내용과 비용을 비교해보았다. 


상담을 하면서 만약에 미국에 조기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었다면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영어를 좀 미리미리 해두었다면 조기유학의 효율성을 더 높힐수 있었을테고, 초등 4-1이 조기유학을 떠나는 가장 적기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수학실력을 볼때 초등5-2학년까지는 선행을 쉽게 진행할수 있었을것 같고, 초4-1에 떠나서 초5-1이나 초5-2에 돌아오면 중학교 선행을 어느정도 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보니 다시 한국에 돌아올 아이라면 초 4-1이 적기같았다. 


또한 초 4-1 정도면 어느정도 한국어 언어체계가 잡혀있는 연령이다보니 영어가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소프트웨어적인 소스를 아이가 어느정도 갖추워서 이전연령보다는 언어습득력이 좋을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들었다. 


대치동 유학에이전시는 관리형 조기유학이라고해서, 유학에이전시의 관리자가 상주하여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 10명정도 내외로 학교 등하교/학교 부모상담/생활관리 등을 해주는 방식이었다. 


이들이 어필하는 점중에 학부모로써 끌리는 면은, 미국초등학교 하교 후에 한국식 커리큘럼을 과목별 선생님이 상주하여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학업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학습을 별도로 시킨다는점. 그러다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한국인 아이들과 단체생활 안에서 벌어질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염려스럽기도 했다. 


미국 현지 유학에이전시는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ghvm33 미학모에서 알게 되었는데 미네소타 주정부의 공식허가를 받은 미국교육 전문유학원이라고는 하였지만, 아무래도 현지에 있는 유학원이고 직접 상담이 불가능하다보니 믿음직스러운 커리큘럼을 제시해도 어쩐지 마음이 가지 않았다. 


결국, 비용적인 면과 유학에이전시의 상담내용, 교육적 마인드, 응대방식등을 고려해서 만약에 아이를 미국조기유학을 보낸다면 교육전문가가 추천해준곳으로 결정해야할듯 싶었고, 아무래도 어린아이를 맡겨야하는곳이고 또한 유학에이전시와 최장 1년간은 장기간 관계를 유지해야하다보니 고객지향적?인 응대방식 및 거북스럽지 않은 서비스 마인드가 내게는 중요했다. 


아이를 미국에 조기유학을 보낼수 있다 vs 없다, 사이에서 아무리 영어가 중요하다해서 아이의 정서적인 면이 염려스러운 걱정이 더크다보니 상담을 받고 정보 검색을 하는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때만 해도 보낼수 없겠다쪽에 사실 무게가 더욱 실렸다. 


그러나 무엇보다 어린 아이지만 당사자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도 데려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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