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8 유학에이전시 지역관리자 첫번째 방문점검




사실 12살 어린아이를 먼 타지에 떼어놓을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동안 보아왔던, 여기저기서 귀동냥으로 들어왔던 등등의 부정적인 미국에 대한 정보들이 특히 불안하게 했다. 


나같은 경우는 특히, 인종차별과 관련된 영화들, 미국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하는 각종 미드들 등등


가뜩이나 우리아이가 미국조기유학, 엄밀히 말하면 단기조기영어연수를 가기전에 무시무시한 관련 방송을 보았다보니 더더욱 고민에 고민연속이었는데,,,


우리아이가 선택한 유학에이전시의 관리는 지금까지 아주 만족스럽다. 특히 아이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알림 사진들과

일주일만에 지역관리자의 방문점검사진


첫번째 방문점검일에는 아이와의 홈스테이 가족과의 상대방의 설문평가지를 통해 서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맞추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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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smom

[2005년생 12살 초등5학년, 명랑 천진난만 소년]과 [그 소년의 팬클럽 회장겸 엄마]의 미국 사립초등학교 교환학생 & 홈스테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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